2010. 12. 10.

undercover for nike-GYAKUSOU

why i run with jun takahashi



수정본
스트리트계의 거물 UNDERCOVER(이하 UC)의 디자이너 TAKAHASHI JUN과 NIKE의 COLLABORATION 작업.
"why i run"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캠페인
특히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NIKE와, 서브 브랜드에서 하이엔드까지
진화해온 UC와의 작업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와 같이 최근 20세기 후반과 21세기 들어서
다양한 브랜드간의 collboration이 이루어지는데
최근에는 UNIQLO 와 JIL SANDER,
COMMES DES GARCONS에 이어
LANVIN과의 COLLABORATION을 한 H&M

다가올 UNDERCOVER의뉴컬렉션이 기대된다.

사진발췌:TAKAHASHI JUN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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